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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공군 자녀대상 ‘원어민 영어캠프’ 운영

최종수정 2016.01.29 10:58 기사입력 2016.01.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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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공군 제1전투비행단의 재직 간부 자녀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공군 제1전투비행단의 재직 간부 자녀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초·중학생 40여명, 2월 말까지 6주간 수준별 집중강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공군 제1전투비행단의 재직 간부 자녀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1월 11일부터 2월 말까지 6주 동안 지성관 2층 외국어체험학습관(EELC)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영어캠프(월·수·금, 1:30~15:30)에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 재직 간부 자녀 초·중학생 40여명이 참여한다.

지난해 교육·연구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체결한 군·학 협정에 따라 군인가족 자녀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캠프는, 호남대에 재직 중인 원어민 교수가 자국에서 활용되고 있는 영어 교재로 교육을 진행해 참여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를 주관하고 있는 산학협력단(단장 윤인모)은 학생들의 영어 구사 능력 수준에 따라 초·중·고급반으로 분반을 편성해 운영하며, 각 분반에는 영어학 전공 재학생들이 회화 교육 보조자로 참여해 교육을 돕는다.
윤인모 단장은 “이번 영어캠프는 참여 학생들의 영어 회화 실력 향상을 위해 수준별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캠프에 참여함에 따라 겨울방학의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이 함께 진행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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