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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동백 라포레 타운하우스, 동호인 중심으로 계약 빠르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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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114㎡~194㎡ 지상3층 37세대 계약줄이어…30~40대 젊은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

라포레타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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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면서도 획일화된 아파트에서의 삶을 버리고 도심 속에서 전원을 누릴 수 있는 타운하우스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심플함 속에서 다양성이 존재하는 타운하우스는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사이에서 최근 동호인 주택 형식으로 붐이 형성되는 추세다. 비슷한 또래의 가족들이 같은 단지에 머물면서 출퇴근, 육아, 교육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실천하면서 도심 못지않은 삶의 질을 향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타운하우스를 고를 때 편리한주변환경, 서울 출퇴근 거리, 분양가격 등 세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면서“요즘은 수도권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면서 전원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단지가 수요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귀띔했다.

용인시 기흥구 중동 96-102번지와 97-1번지 일대에서 인기리에 분양 중인 용인 동백 라포레 타운하우스가 동호인 주택형식으로 친지와 직장동료들의 계약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거환경은 물론, 교통 교육 생활편의 시설이 완비된 점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샀다.
도배, 장판, 벽지, 샷시 등의 기본 마감재를 계약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으로 인기 몰이 중이다. 전용 177㎡, 182㎡, 194㎡의 경우 기본 도면에서 설계 변경까지 가능하고 전용 114㎡를 제외한 모든 세대에는 옥상 테라스가 무상 설치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114㎡, 전용면적 165㎡, 전용면적 177㎡, 전용면적 182㎡, 전용면적 194㎡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 2차 2개 단지 총 37세대인 지상 3층 타운하우스이다. 37세대를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자 계약이 줄을 잇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죽전과 동백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인기 요인 중 하나이다.

용인 경전철에버라인초당역을 도보 5분이면 이용 가능하고 GTX(예정), KTX(동탄역), 분당선(기흥역)을 이용하면 서울 도심지뿐 아니라 수도권 어느 지역으로든 이동이 용이하여 출퇴근 걱정을 덜어준다. 또 수원IC(경부고속도로), 흥덕IC(용인서울고속도로), 마성IC, 판교IC 등 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다양한 광역버스 인프라가 구축 되어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 석성산과 동백 호수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가족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다스리기에도 충분하다. 또 88C.C, 한성C.C, 남부C.C 등 유명 골프장과 에버랜드, 용인 민속촌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어 문화레저 향유 기회도 가득하고 용인 세브란스 병원, 동백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해 전원 속에서 도심의 편리함을 누리기에 충분하다.

또 용인 동백 라포레 타운하우스는 동백어린이집, 예성유치원, 숲속하늘유치원이 근접해 영유아 교육 걱정을 덜어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또 초당초, 초당중, 초당고가 인근에 위치해 높은 수준의 탄탄한 교육 인프라도 갖췄다.

분양관계자는 “동백 라 포레 타운하우스는 주변 비슷한 타운하우스에 비해 4~5,000만원 정도 저렴하고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특히 타운하우스 인기가 높아져 주말에는 백여명의 인파가 몰린다”며“원하는 물량을 잡기 위해서 그리고 보다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위해서는 샘플하우스 방문 전 예약을 꼭 하고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 동백 라포레 타운하우스의 입주기간은 2016년 7월부터 9월까지 60일이다.

분양문의 및 방문예약: 1522-2225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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