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화권 스타 금성무가 또 다시 결혼설에 휩싸였다.
중국 매체 시나위러는 28일 홍콩 보도를 인용해 금성무가 그의 매니저 요의군(야오이쥔)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레스토랑 목격담 등이 전해지면서 비밀 결혼설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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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1.29 10:36 기사입력 2016.01.2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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