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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렌텍, 美 전문의료진 구성 '차세대 인공관절 개발팀' 발족

최종수정 2016.01.29 09:27 기사입력 2016.01.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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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인공관절 개발전문기업 코렌텍 (대표 선두훈, 홍성택)은 미국 내 가장 권위있는 인공관절 전문병원인 로스만인스티튜트(Rothman Institute)의 파비지 박사(Dr. Parvizi), 샤키 박사(Dr. Sharkey) 및 동부지역 인공관절 전문의 등과 인공관절 개발자문 계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인공관절 개발팀을 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렌텍은 이번 개발팀의 주축인 로스만인스티튜트의 파비지 박사, 샤키 박사 자문 계약을 통해 차세대 인공고관절, 슬관절 및 수술기구 개발에 이들의 선진 노하우를 전수 받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구성된 자문단은 세계 각지에서 개최되는 정형외과 관련 컨퍼런스에 참여해 코렌텍 제품의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1970년 설립된 로스만인스티튜트는 토마스 재퍼슨 대학병원 및 위성병원들과 120명의 의사로 구성된 미국 최대의 정형외과 연구기관이다. 특히, 2015년 인공관절학술지 JOA(Journal of Arthroplasty)에 최다 논문 수록 기관으로 꼽히며 세계적으로 영향력과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또 코렌텍은 미 동부지역 진출을 위해 미드 박사 (Dr. Meade)를 비롯한 뉴저지와 버지니아 그리고 팬실베니아 지역의 저명한 의사들과도 자문계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파비지, 샤키 박사와 함께 공동으로 미국인에게 최적화 된 인공관절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코렌텍은 지난 2014년 미국 인공관절 시장에 진출 이후 다국적 의료기기 업체의 인공관절 제품과 경쟁하며, 미국시장에서 지명도를 쌓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하버드 의과대학과 공동과제를 수행하는 등 미국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성택 코렌텍 대표는 "금번 차세대 인공관절 개발팀의 발족으로 미국 시장에 최적화 된 인공관절 개발에 착수했다"면서 "전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인공관절 교과서를 저술한 최고의 석학이자 명의들로 개발팀을 꾸린 만큼 이들이 개발한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표 인공관절 제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렌텍은 지난해 매출 300억원을 돌파했으며, 올해에는 미국 수출 물량의 대폭 증가로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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