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신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이들’ 돌보기 나섰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지난 12일 출범한 투게더광산 신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첫 사업으로 마을 아이들 돌보기에 나섰다.
맞벌이 하는 부모님을 뒀거나 여러 사정상 야외 활동을 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스케이트장 나들이를 28일 마련한 것. 마을 아이들 60여 명은 이날 염주체육관 실내 스케이트장에서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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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장 나들이는 전은숙(여·49) 위원을 중심으로 신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련한 것. 또 소식을 들은 옆 마을 수완동의 박용남 용천반점 대표가 맛있는 저녁 식사로 힘을 보태 마을 복지 의미를 더욱 깊게 다졌다.
투게더광산 신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첫 사업을 기점으로 마을의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데 힘쓸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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