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결과에 대해 신세계I&C는 "SSGPAY 등 신규사업에 투자한 금액과 신세계티비쇼핑 지분법투자손실이 4분기 실적이 포함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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