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지역 아동들에 ‘행복상자’배달
" ‘함께하는 사랑밭’, ‘하나금융그룹’후원품 ‘행복상자; 150개 전달"
"지역아동센터 방과 후 돌봄서비스 제공, 건전 아동육성 지원 활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장흥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행복상자’150개를 전달했다.
행복상자는 ‘함께하는 사랑밭’과 ‘하나금융그룹’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사업으로 4만원 상당의 학용품과 개인물통 등을 담고 있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아동 이용시설로 지역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교육서비스를 통해 건전한 아동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장흥군은 총 9억7천5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폭넓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사회복지재단 이용아동이 필요로 하는 복지수요를 파악하여 현재 아동주택개보수 사업 8호까지 완성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지난해에는 ‘함께하는 사랑밭’과 연계사업으로 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지역아동센터 학생들과 제주도 힐링캠프를 추진해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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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 이웃을 발굴하는 데 노력하고, 부족한 재원은 외부 복지단체와 적극적인 연계를 이어가겠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어머니 품 같은 장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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