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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넌 정무차관 내정자 "美, 韓 5자회담 구상 지지"

최종수정 2016.01.28 14:12 기사입력 2016.01.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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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섀넌 미국 국무부장관 특보 겸 정무차관 내정자. (사진:연합뉴스)

토머스 섀넌 미국 국무부장관 특보 겸 정무차관 내정자.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8일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토머스 섀넌 미국 국무부장관 특보 겸 정무차관 내정자와 면담을 했다고 이날 외교부는 밝혔다.

섀넌 내정자는 이 자리에서 전날 케리 장관의 방중 결과를 설명하면서 "미국은 한국 정부의 5자회담 구상을 지지한다"며 "앞으로 관련 구상을 실현에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이에 윤 장관은 "한미 공조를 기반으로 6자회담 구조의 틀 내에서 5자를 비롯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형태의 협의를 활성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윤 장관은 또 "섀넌 내정자가 향후 한미동맹과 양국간 글로벌 파트너십을 심화, 발전시켜 나가는데 많은 기여를 해줄 것"을 당부했고, 섀넌 내정자는 "이념과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섀넌 내정자는 이날 윤 장관을 예방한 이후 임성남 외교부 1차관과 오찬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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