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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초 '아시아 미술시장' 컨퍼런스…韓 해외진출 모색

최종수정 2016.01.27 20:12 기사입력 2016.01.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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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보 화백, 매그너스 렌퓨 전 아트바젤홍콩 총괄디렉터 등 강연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우리 미술의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 컨퍼런스가 다음달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 나눔관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미술시장의 허브인 홍콩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를 초청해 홍콩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미술시장의 흐름을 살펴보고, 국내 갤러리가 아시아 미술시장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진출 전략을 논의한다.
연사로는 한국 단색화의 대표적인 화가 박서보 화백과 전 아트바젤홍콩(Art Basel HK) 총괄디렉터이자 경매회사 본햄스(Bonhams) 아시아지역 대표인 매그너스 렌퓨, 패트릭 리 원앤제이 갤러리 디렉터, 제한 추 버밀리온 아트 컬렉션 대표가 나서며 백남준아트센터의 서진석 관장이 진행을 맡는다.

시각예술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넥스트 아카데미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선영 예술경영지원센터의 대표 은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 갤러리들이 해외 미술시장으로 활발하게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참가신청은 다음달 2일까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홈페이지(www.gokams.or.kr)에서 가능하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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