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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티자이' 견본주택 29일 개관…내달 3일 청약

최종수정 2016.01.27 14:39 기사입력 2016.01.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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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천안시티자이' 조감도(제공: GS건설)

GS건설 '천안시티자이' 조감도(제공: 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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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GS건설은 천안시 서북구 성성지구 A1블록에 공급하는 '천안시티자이' 견본주택을 오는 29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천안시티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1646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162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천안·아산권에 10년여 만에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다.
이 단지는 판상형으로 4베이(Bay) 설계를 적용해 일조와 채광이 뛰어나다. 전용면적 59㎡C·84㎡C타입에는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넓혔다. 전용 74㎡타입은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팬트리(플러스옵션)가 제공돼 부피가 큰 생활용품들을 효과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전용면적 84㎡타입에는 놀이방, 서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스페이스를 마련해 중대형 아파트 못지않은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연동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한 첨단 설계도 눈길을 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집 안팎에서 불을 끄거나 켤 수 있고 전등·난방·가스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입주민은 국내 최대 아파트 전자책 도서관을 이용해 무료로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다.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설치한다. 놀이터와 지하 주차장에 비상콜 버튼을 설치해 비상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적외선 감지기를 통해 1·2층과 최상층의 외부인 침입도 사전에 방지한다. 방범형 도어 카메라와 방범 녹화 장비를 통해 촬영되는 영상을 스마트폰을 통해서 확인도 가능하다.
기존 주차장보다 넓은 주차공간(2.4~2.5m)을 다수 적용해 승하차를 편리하게 했다. 전기차충전 스테이션도 총 6개소를 마련해 전기차를 이용하는 입주민의 편의도 고려했다. 무인택배 시스템이 적용되며 택배 알림서비스도 제공된다. 무인택배시스템은 인증된 카드와 비밀번호로 택배를 찾을 수 있어 도난을 방지할 수 있다.

대단지 아파트에 걸맞는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한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샤워실 등이 조성된다. 아이들이 방과후 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방과후 교실과 작은 도서관도 계획돼 있다. 약 1㎞의 단지 내 산책로가 조성돼 조깅과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이 단지 내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학교가는 길'이 조성된다.

이 단지는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 KTX천안아산역이 차로 10~15 분 거리에 있어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번영로와 삼성대로를 통해 천안 내·외곽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한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일반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대형 마트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계획되어 있어 교육여건도 좋다.

분양일정은 2월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2월15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22~24일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245(서부대로 사거리)에 마련된다. 입주는2018년 10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41-415-2500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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