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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렴지기' 91명 뜬다

최종수정 2018.08.15 00:01 기사입력 2016.01.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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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무보직 6급 공무원 91명에게 청렴지기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장을 받은 청렴지기들이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시아경제(안양)=이영규 기자] 경기도 안양시가 6급 공무원 91명을 '청렴지기'로 위촉, 공직자들의 청렴성 제고에 나섰다.

안양시는 26일 시ㆍ구청과 사업소, 동주민센터 등 각 부서의 6급 무보직 공무원 1명씩 모두 91명에게 청렴지기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위촉장을 받은 청렴지기 91명은 올바른 공직관 정립과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문화를 전파하고 비리추방 및 불법행위 근절에 솔선수범하게 된다. 또 발령을 받은 신입직원에 대해 멘토 역할도 한다.

안양시는 청렴지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활동 성과 평가 ▲부족한 점 ▲청렴도 제고 방안 등을 논의하고 수범사례를 발표하는 분기별 모임도 갖는다.

특히 4월 중 청렴지기 워크숍을 열어 반부패 청렴시책, 징계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과 청렴지기 간 소통의 시간도 마련한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제2의 안양부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직자의 청렴성이 밑바탕이 돼야 한다"며 "청렴지기들이 깨끗한 공직사회 변화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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