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국민의당(가칭) 광주광역시당은 25일 “국민의당과 국민회의의 통합을 150만 광주시민과 함께 크게 환영하며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을 계기로, 광주시당이 앞장서서 야권변화의 진앙지이자 정권교체의 중심세력이 되도록 모든 역량과 뜻을 함께 모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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