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여자친구'가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를 발매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멤버 유주의 '꽈당 사건'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서 유주는 자신의 '꽈당 동영상'에 대해 "사실 처음 겪어보는 상황이어서 아프다는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다"며 말문을 뗐다.
앞서 유주는 강원도의 한 공개방송 무대에서 빗물에 의해 미끄러져 9번 넘어진 바 있다. 그럼에도 유주는 아무렇지 않은 듯 재빠르게 일어나 공연을 이어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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