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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 친구들' 납치당한 곳은 아프리카 나미비아, 어떤 곳인지 보니…

최종수정 2016.01.23 15:38 기사입력 2016.01.2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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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고경표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 사진=스포츠투데이DB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고경표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태국 푸켓에서 '납치'를 당한 '쌍문동 친구들'의 행선지는 아프리카 나미비아로 밝혀졌다.

tvN은 '응답하라 1988'에서 '쌍문동 친구들'을 연기한 안재홍-류준열-고경표가 푸켓에서 포상 휴가를 즐기던 지난 22일 오후 '꽃보다 청춘'의 나영석 PD와 제작진에 이끌려 갑작스럽게 아프리카 나미비아행 비행기에 탔다고 23일 밝혔다.

tvN은 "배우들은 사전 고지 없이 푸껫에 잠복해있던 나영석 PD 등에 이끌려 갑작스럽게 나미비아로 배낭여행을 떠나게 됐다. KBS '뮤직뱅크' 촬영 일정으로 미리 귀국했던 박보검은 '뮤직뱅크' 생방송이 끝난 직후 KBS 앞에 숨어있던 제작진에게 이끌려 나미비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고 전했다.

이들은 나미비아에서 열흘간 머물며 '꽃보다 청춘'을 찍게 되며, 촬영분은 현재 방송 중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후속으로 2월 중 편성될 예정이다.

'꽃보다 청춘' 제작진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두 달 동안 '응팔' 제작진과 면밀히 연계해 비밀리에 여행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미비아는 '아프리카의 숨은 보석'이라고 알려진 나라로,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인기 여행지"라며 "오렌지색 사막과 야생동물의 천국으로 유명한 만큼 다양한 볼거리가 예상된다. 또 최종적으로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에 방문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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