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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K플래닛 LBS 사업 분할 합병 결의"

최종수정 2016.01.21 16:53 기사입력 2016.01.2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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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양사 이사회 결의, SK플래닛의 LBS 사업조직 분할…SK텔레콤으로 합병
"O2O, 위치기반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분야서 시너지 창출 기대"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SK텔레콤 은 21일 100% 자회사인 SK플래닛의 LBS 사업조직을 분할해 SK텔레콤과 합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SK플래닛은 이날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고 SK플래닛의 LBS 사업조직 분할합병에 대해 결의했다. 분할합병 기일은 오는 4월5일이다.

SK텔레콤은 "T맵을 포함한 LBS 사업조직 분할합병을 통해 생활가치 플랫폼 영역에서 온라인 투 오프라인(O2O), 위치기반서비스, 빅데이터 등 다양한 사업분야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며 "SK켈레콤은 차세대 플랫폼 사업자로의 변혁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고 SK플래닛은 커머스 사업에 보다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T맵은 국내 1위 모바일 기반 네비게이션 서비스로 지난해 말 기준 17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해 12월29일 차세대 플랫폼사업 성장 추진 체계 강화를 위해 SK플래닛의 사업구조 재편 계획을 밝힌 바 있다. SK플래닛을 커머스 사업과 플랫폼 사업으로 분리해 별도 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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