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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무전기 서비스…SKT, '오키토키' 출시

최종수정 2016.01.20 10:07 기사입력 2016.01.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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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마트 무전기 '오키토키' 출시(사진=SK텔레콤)

SK텔레콤 스마트 무전기 '오키토키' 출시(사진=SK텔레콤)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 SK텔레콤 은 야외 동호회 활동이나 공사현장 같은 각종 실외 작업활동에 활용 가능한 고성능, 고음질의 무전기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앱) '오키토키'를 20일 출시했다.

오키토키는 고품질의 무전 서비스를 소유 중인 스마트폰을 활용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신개념 앱 서비스이다.

오키토키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무전기의 장점들은 그대로 유지하며, 채널간 혼선이나 거리 제한 같은 단점들을 ICT 기술로 모두 극복해 사용 편의를 극대화했다는 점이다.

또한, 생활 무전기가 제공하는 40여 채널 대비 2500배에 달하는 10만개의 채널을 지원해 기존 무전 서비스의 문제점이던 채널간 혼선을 최소화했다. 비공개 채널을 만들 수 있어 필요 시 외부인의 청취를 원천 차단하고 대화를 진행할 수 있다.
오키토키는 거리의 제한에서도 자유롭다.

상대방이 무전기 중심으로 반경 1~3킬로미터(km, 생활무전기 기준으로 출력 및 환경에 따라 차이)를 벗어나면 통신이 사실상 불가능한 현재의 무전기와 달리 오키토키는 전국에 설치된 LTE와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가 제공돼 상대방의 위치와 상관없이 무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2월 중 아이폰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단말 기종, 이동통신사 상관없이 모든 사용자들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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