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16 경제총조사' 실시본부 현판식 및 시도 통계책임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조사계획을 확정했다.
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온라인쇼핑, 프랜차이즈, 돌봄·재활과 같은 사회서비스 등 특성항목과 지역별·기업체단위별 맞춤형 세부 통계를 작성할 계획이다.
오는 6월7일부터 7월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게 된다. 응답자가 인터넷을 통해 직접 조사에 참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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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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