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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최고의 단짝 메뉴는?

최종수정 2016.01.21 09:00 기사입력 2016.01.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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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떡볶이와 가장 궁합이 맞는 메뉴는 무엇일까?

소비자 10명 중 7명은 떡볶이를 먹을 때 어묵보다 튀김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온라인 리서치 기업 마이크로밀엠브레인에서 떡볶이 구매 및 취식 경험이 있는 20~40대 소비자 400명을 대상으로 떡볶이와 함께 취식하는 메뉴를 조사한 결과, '튀김'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에 떡볶이 프랜차이즈 브랜드들도 각양각색의 튀김을 내놓으며 차별화하고 있다.

죠스떡볶이는 CJ, 오뚜기 등 식품 대기업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전용 기름과 전용 튀김가루를 개발, 깔끔하고 바삭한 맛을 재현한 튀김을 제공하고 있다. 죠스떡볶이가 CJ로부터 독점 공급 받아 사용하는 전용 현미유는 쌀겨와 배아의 영양성분은 물론 필수지방산인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한 웰빙 오일로 발연점이 높아 튀김요리를 더욱 맛있고 고소하게 만들어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아딸은 튀김가루에 허브를 첨가한 허브튀김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아딸이 처음 시도한 허브 튀김은 얇고 바삭바삭하며 향긋한 허브향이 특징으로 일반 튀김과는 색다른 향과 맛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다. 허브 튀김은 기존 튀김보다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몸에 좋은 허브를 사용하여 웰빙 트렌드와도 어울리는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대떡볶이의 튀김은 바삭함과 튀김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국대떡볶이는 깨끗한 기름에 2번을 튀겨내어 바삭함을 한 층 더 높였으며 튀김 고유의 맛을 위해 떡볶이와 튀김을 혼합하지 않고 개별 그릇에 별도로 제공하고 있다. 깨끗한 기름을 사용해서 기름 냄새가 나지 않고 바삭한 식감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신전떡볶이는 튀김오뎅과 김말이, 만두, 잡채말이, 치즈스틱 등 다양한 튀김 메뉴를 통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떡볶이와 튀김을 먹을 때 튀김 속에 떡볶이 국물을 넣어 먹는 신전떡볶이 만의 방법을 제시하여 두 메뉴의 최상의 궁합을 자랑하고 있다.

매운 맛으로 유명한 동대문엽기떡볶이의 튀김도 떡볶이 양념과 함께 먹기 좋은 튀김메뉴로 바삭하고 감칠맛 나는 만두튀김과 부드러운 당면이 들어간 김말이, 다양한 야채가 어우러진 야채튀김을 제공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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