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복면가왕' 골든타임이 도시원숭이를 꺾고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그의 정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17대, 18대, 19대, 20대 가왕 '여전사 캣츠걸'에 맞설 4인의 출연자들이 21대 가왕 자리에 오르기 위해 대결을 펼쳤다.
그러나 결국 승리는 골든타임에게 돌아갔다. 이에 연예인 판정단 김정민은 골든타임을 향해 "목소리가 정말 예쁘다"며 감탄했다. 신봉선 역시 "목소리가 맑다"며 칭찬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골든타임의 정체에 대해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려욱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추측의 근거로는 가녀린 미성과 마이크를 잡는 버릇 등을 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8000억을 쓰레기로 착각했다'…비트코인 실수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