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아니스트 진보라와 농구선수 김명훈의 열애설이 사실로 밝혀졌다.
13일 가요계와 농구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달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진보라는 피아노, 바이올린, 장구 등 다양한 악기로 장르 간 접목을 시도해 주목받았으며 2014년 JTBC 드라마 ‘밀회’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명훈은 2013년부터 삼성 썬더스 센터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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