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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재계 신년사]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몰입을 통한 성과 창출"

최종수정 2016.01.04 14:34 기사입력 2016.01.0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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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4일 "몰입을 통한 성과 창출"을 강조했다.

장 부회장은 4일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올 한해는 창의적으로 소통하며 직무 몰입을 하는 것을 주문하고 싶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부회장은 "몰입을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피드백을 확실하게 하며 자기 능력과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며 "창의적으로 소통하고 무엇보다 깊이 파고들고 빠져드는 '몰입'을 경영 키워드로 성과를 창출하는 한 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장부회장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구성원 하나하나가 최선을 다해야 극복이 가능하다"며 "블랙스완(Black Swan effect)처럼 예기치 못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국제강 시무식은 예년과 달리 CEO와 임직원이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본사 시무식장 앞에 카페를 마련하고, 직원들이 커피를 마시며 시무식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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