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육룡이 나르샤’ 왕의 여인 한예리, 고혹적인 춤사위 선보여…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육룡이 나르샤’에서 왕의 여인으로 첫 등장하는 배우 한예리가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4일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이날 오후 방송되는 27회에 첫 등장하는 한예리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한예리는 나비 모양이 은은하게 새겨진 치마와 새하얀 저고리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춤사위를 선보이고 있다.

한예리는 ‘육룡이 나르샤’에서 고려 마지막 왕인 왕요(훗날 공양왕)의 여인 윤랑을 연기한다.

깊이 있는 눈빛과 유려한 동선으로 사랑스러운 여인 윤랑으로 변신한 한예리가 앞으로 어떻게 드라마를 빛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