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 인상에 꼼수부린 관리사무소 "경비원 월급 더 못 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경비원 월급을 인상하지 않으려고 꼼수를 부리는 한 아파트에 대한 글이 올라와 화제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붙인 듯한 이 안내문에는 경비원들의 휴게 시간 변경에 대한 공지가 언급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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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전년에 비해 오른 시급으로 경비원의 월급을 올려야 하지만 무급인 휴게시간을 늘려 결과적으로 월급을 동결시키겠다는 것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따로 휴게 장소도 없이 쉬는 게 쉬는 게 아닐텐데 휴게시간이 무슨 소용?", "고작 450원 차인데 아파트 관리비 올라가는 것은 못 참냐" 등 비판적인 목소리를 높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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