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HMC투자증권은 30일 오리온홀딩스 오리온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800 KOSPI 현재가 24,95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96,356 전일가 24,95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 177억 vs 신동빈 150억+α…유통가 오너, 작년 연봉킹은? 오리온홀딩스, 자사주 249만주 연내 소각… 615억원 규모 [설계자들]⑤담합 사태 이후…식품사 이사회 공정위·국세청 출신 '포진' 의 중국 시장 경쟁력 확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0만원을 유지했다.


오리온은 중국시장에서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한 신제품의 성공적 런칭으로 경쟁업체 중 가장 견조한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3분기 중국 현지 매출성장률 12.6%를 기록한 후 여전히 시장지배력 확대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조용선 연구원은 "오리온이 내년 프리미엄 브랜드(마켓오·닥터유)를 중국 시장에 출시함에 따라 경쟁사 대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러시아·베트남 등 새로운 시장에서도 고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기대했다.


오리온은 국내 시장에서도 턴어라운드를 위한 제반을 확보해 놓은 상황이다.

AD

조 연구원은 "오리온은 올해 시장 외형축소에도 불구하고 패키징 법인 인수합병 및 마케팅비 축소를 통한 비용통제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5.5%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여기에 성인 소비층을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브랜드 ‘시니어푸드’의 내년 출시로 턴어라운드 전략에 본격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오리온이 전날 종가 118만6000원에 비해 18%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