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앞두고 21일 삼각동에 위치한 사회적 기업인 래인플라워에서 'FUN FUN한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체험 행사'가 열린 가운데 중증장애인을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등 50여명이 소원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 보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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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앞두고 21일 삼각동에 위치한 사회적 기업인 래인플라워에서 'FUN FUN한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체험 행사'가 열린 가운데 중증장애인을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등 50여명이 소원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