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한국시간) 전제원은 12세부 8강전에서 미국의 알렉산더 베마드를 상대로 6-4,6-3의 승리를 거뒀다.
기대를 받았던 구연우(신안초12세부)는 미국의 코리 거부에게 3-6,2-6으로 패해 여자 12세부 준결승에 아쉽게 오르지 못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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