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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이화, 포드 SUV 범퍼 1280억원 규모 수주

최종수정 2015.12.14 17:06 기사입력 2015.12.1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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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 서연이화 ㈜는 최근 포드 인디아로부터 총 1280억 원대 규모의 범퍼(프론트, 리어ASSY)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하게 된 범퍼는 포드의 에코 스포츠 후속 모델(SUV 1500cc)의 인도 내수 및 북미 수출 사양에 장착하게 된다.
한일이화 인도공장에서 생산되며, 오는 2017년부터 4년 동안 총 84만대 차량에 공급된다.

한일이화의 경우 해외 생산기지에서는 내장 부품 뿐만 아니라 시트와 각종 외장 부품(범퍼, 몰딩)도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폭스바겐 도어트림을 수주한데 이어 지난 10월에는 중국 벤츠와 헤드라이닝 부품 공급 계약을 맺기도 했다.
박상근 한일이화 사장은 "포드의 협력사 평가를 통과하는 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중국에 있는 범퍼 도장 자동화 공장을 적극 활용하고, 본사뿐만 아닌 인도 및 중국 법인과 연구소가 함께 협조해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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