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쿠바, 직접 우편 보내기 가능해졌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최근 국교를 정상화한 미국과 쿠바가 양국간 직접 우편교류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미국 국무부는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양국간 당국자 협의에서 시범적 직접우편 교류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1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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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합의되지 않았으며, 향후 미국과 쿠바 간에 우편항공기를 매주 2~3회 운항할 계획이다. 미국과 쿠바는 몇 주 동안 추가협의를 거쳐 합의를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미국과 쿠바간 직접우편은 1963년 단절되었으며, 지금까지 제 3국을 거쳐 우편물을 배송해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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