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1월 생산자물가 0.3% 상승 '예상상회'(상보)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미국의 생산자물가가 3개월째 하락세를 이어오다 11월 상승 반전했다.
미국 노동부는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10월에 비해 0.3% 상승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0%를 웃돌았다.
미국의 PPI는 8월 0.1% 하락한 후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0월에는 0.4% 하락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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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월 대비 11월 PPI는 1.1% 하락했다.
에너지와 식료품 항목을 제외한 근원 PPI 상승률은 11월 0.3%를 기록했다. 근원 PPI 상승률도 블룸버그 예상치 0.3% 하락을 웃돌았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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