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어린이집’ 누리과정 6개월분 예산 편성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대전지역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6개월분이 편성됐다.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는 내년도 대전시교육청 예산안의 계수조정을 거쳐 이 같이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조정된 예산안은 유치원 누리과정의 유아교육지원비 734억1000만원 중 367억1000만원을 삭감하고 삭감한 예산에서 275억원은 어린이집 누리과정 보육료로 편성, 이외에 예산은 내부보유금으로 항목 변경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누리과정 6개월분 예산을 각각 편성한 셈이 됐다. 앞서 시교육청은 시의회 예산안 제출 당시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포함시키지 않았다.
내부보유금으로 항목 변경된 예산은 사업이 불합리하거나 사업비가 과다계상됐다고 판단한 ‘교육공무원 해외선진교육체험 연수비’ 등 105억1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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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조정 된 예산안은 이달 16일 시의회의 본회의에서 의결됐을 때 확정·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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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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