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향후 교통대책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 토론회는 조신형 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조 본부장은 “교통도시 대전의 미래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며 “이 자리를 통해 교통도시로서 대전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찾고 그에 따른 대전교통방송의 역할을 제고할 수 있게 돼 의미 깊다”고 했다.
한편 토론회 진행 내용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5분부터 대전교통방송(FM 102.9Mhz)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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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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