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회.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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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대표이사 임원일)가 7일 자유계약선수(FA) 윤길현(32)의 롯데 자이언츠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투수 김승회(34)를 지명했다.


SK는 김승회가 즉시 전력감으로 불펜 전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그 동안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스윙맨으로서 역할을 잘 수행한 점과 지난 2014시즌 마무리투수로 20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쓰임새와 경험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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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베테랑 투수로서 비교적 젊은 불펜진을 잘 이끌어줄 수 있는 투수라는 점과 항상 혼신의 힘으로 던지는 투구 스타일도 김승회를 선택하는데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김승회는 2003년 두산베어스 2차 5라운드로 입단했고, 2012년 FA를 선언해 두산에 복귀한 홍성흔(39)의 보상선수로 롯데로 이적했다. 통산 363경기에 출전해 30승 38패 40홀드 24세이브,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하고 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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