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박재상, 1+1년 총액 5억 5천만 원 ‘SK 잔류’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프로야구 SK와이번스(대표이사 임원일)는 전 구단 협상 첫날인 6일 밤 박재상(33)과 만나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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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외야수 박재상과 1+1년 총액 5억 5천 만원(2016년 연봉 2억원+옵션 5천만원/ 16년 옵션 달성 시 2017년 연봉 2억 5천만원+옵션 5천만원)의 조건에 계약을 마무리 했다.
2001년 SK에 입단한 박재상은 12시즌 동안 99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8, 731안타, 359타점, 422득점, 132도루를 기록했다. 이로써 SK는 내부 FA 6명 중 박정권, 채병용, 박재상과 FA계약을 완료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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