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그레인키, 결국 애리조나 선택 "신체검사만 남겨둔 상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야구선수 잭 그레인키는 결국 애리조나를 선택했다.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폭스스포츠의 켄 로젠탈은 자신의 트위터에 "애리조나가 그레인키 영입에 성공, 신체검사만 남겨둔 상태다"고 전했다. 계약기간은 6년으로 알려진 가운데 세부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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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그레인키는 자신의 다섯 번째 팀을 맞이하게 됐다. 2004년 캔자스시티서 빅리그에 데뷔한 그레인키는 밀워키와 LA 에인절스, 그리고 다저스에서 활약해왔다. 그레인키는 2015시즌 32경기 222⅔이닝을 소화하며 19승 3패 평균자책점 1.66으로 맹활약했다. 빅리그 통산 성적은 364경기 2094⅔이닝 142승 93패 평균자책점 3.35다. 2009시즌에는 16승 8패 평균자책점 2.16으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한편 애리조나는 그레인키를 영입함으로써 선발진 강화에 성공했다. FA시장 선발투수 최대어인 그레인키를 잡으면서 확실한 1선발 에이스를 얻은 것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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