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과 아들 김우주 군. 사진=TV조선 '엄마가 뭐길래' 방송화면 캡처

조혜련과 아들 김우주 군. 사진=TV조선 '엄마가 뭐길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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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우먼 조혜련이 게임에 빠진 아들의 모습에 인내심이 폭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조혜련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조혜련은 기상과 동시에 컴퓨터 게임을 시작한 아들을 보고 "컴퓨터 좀 그만해. 일어나 눈 뜨면 컴퓨터만 하는 게 말이 되니?"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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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들 김우주 군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 "어. 어"라며 성의 없이 대답했고, 조혜련은 참다 못 해 그의 뒤통수를 가격했다.

이어 조혜련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 알았어. 알았어'라고 하는데 거기에서 너무 화가 났다"라며 "나는 자기보다 서른 살이 많은 사람이 얘기를 하면 얘기가 끝난 후 다시 컴퓨터를 할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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