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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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이상철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5,84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31% 거래량 1,050,062 전일가 16,0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AI 시대 재평가 받는 이 업종은? LGU+,800억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르포]"직접 섬까지 와주니 좋지"…LG유플러스, 서해 도서지역 유심 교체 진행 부회장이 퇴임을 앞두고 임직원에게 이메일로 작별인사를 보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27일 오전 임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사랑과 행복의 6년을 마지막 직장에서 보내고 그 정점에서 떠나게 됐다"며 "여러분에게 진정 고맙다"고 했다.

이어 "2010년 황야 같은 곳에서 혼자 망연자실하게 서있던 암담한 때가 생각난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도 할 수 있다, 투자를 늘려보자는 저의 호소에 손을 내밀어줬고 그 고마움을 밑거름으로 남들이 불가능이라 했던 기적을 이루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9개월 만에 9만개의 기지국을 설치한 LG유플러스의 기록이 기네스북에 올라있고 포화된 이동통신 시장에서 200만명이 넘는 고객 순증도 이룬 점 등을 재임기간 중 성과로 꼽았다.

IPTV 역시 세계 최초의 안드로이드 셋톱과 서비스를 제공해 만성적자를 벗어났고 기업부문도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 등으로 시장에서 유일하게 점유율이 크게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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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은 KT 사장과 정보통신부장관 등을 거친 통신 전문가다. 2010년 LG에 입성한 이래 6년동안 LG유플러스를 이끌었다.


이 부회장의 후임 CEO로는 권영수 LG화학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해 취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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