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뮤직, 이용자 참여 노래 추천 기능 '잼' 출시
혼자 아는 좋은 노래 '태그'로 다른 이용자와 공유가능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네이버뮤직이 태그(#)별로 음악을 추천하는 기능을 선보인다.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4.09% 거래량 1,387,029 전일가 220,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쇼핑·광고에 AI 얹은 네이버 매출 최대…네버엔딩 성장세(종합) 네이버, AI 고도화로 매출 분기 최대…영업익 전년比 7%↑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는 이용자들이 네이버뮤직 앱에서 직접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음악을 공유할 수 있는 잼(JAMM)기능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잼은 '연주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즉흥 연주를 하며 즐긴다'는 뜻의 '재밍(Jamming)'에서 따왔다. 이번에 출시된 잼 기능은 이용자들이 특정 태그에 어울리는 곡을 추천하고 함께 들으며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잼(JAMM)에서는 ‘#솔로울리는_달달_염장노래', ‘#지방과의_전쟁을_선포한다', ‘#하이라이트가_소름끼치는_노래' 등 날씨, 장르, 분위기에 맞게 태그를 만들어 음악을 추가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다. 직접 태그를 붙여 플레이리스트를 만들 수도 있다.
네이버뮤직 플레이리스트는 작년 6월부터 다양한 테마에 따라 간결하고 빠르게 곡을 감상할 수 있게 한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다. 주제에 적합한 음악을 전문가가 추천해주던 서비스에 이용자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용자들은 태그로 원하는 음악을 보다 손쉽게 찾을 수 있고, 몰랐던 좋은 음악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태그에 추가한 곡의 재생 수가 증가할수록 개인의 포인트와 레벨도 함께 늘어난다. 높은 수치를 기록한 이용자에게는 '선곡왕'으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네이버뮤직에서 쌓은 포인트는 추후 네이버 포인트로 전환해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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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 네이버 매니저는 "이용자들이 네이버뮤직을 통해 직접 음악을 선별하고 추천, 공유하면서 숨어있는 좋은 음악들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잼 기능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네이버뮤직은 '잼(JAMM)' 출시를 기념해 음악을 추가한 이용자들을 선정,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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