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하 사무총장은 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산시당과 경남도당에 분향소를 설치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황 사무총장은 또 "오늘은 북한이 연평도에 무차별 폭격을 가한 지 5주년이 되는 날"이라면서 "북한의 기습 도발 가능성에 대해 만반의 대비 태세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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