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하이라이터 출시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디자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에서 스포트라이트 받은 듯, 빛나는 광채를 만들어줄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하이라이터'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하이라이터는 프랑스 조각가 바이로댕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볼륨은 더하고 생기는 곱하는 반사광채를 표현해 입체 페이스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3가지 컬러가 피부 위에서 다채로운 빛을 표현해주며 블렌딩 방법에 따라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멀티 하이라이터다. 마이크로 단위의 펄을 사용해 섬세하고 조밀한 윤광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며 발림성이 좋은 실리콘 오일과 밀착력이 좋은 이스터 오일이 황금비율로 배합돼 들뜸 없는 사용감을 자랑한다. 가격은 1만7000원.

관련 제품은 전국 오프라인 작업실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toocoolforschool.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