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證 "대형마트, 영업규제 분쟁종결"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대법원은 대형마트 6개사가 제기한 영업시간 제한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깼다. 지자체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지자체의 영업규제가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의견을 제시하며 소비자의 권리가 침해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다만 SK증권 SK증권 close 증권정보 001510 KOSPI 현재가 5,230 전일대비 90 등락률 -1.69% 거래량 36,914,111 전일가 5,32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수익 제대로 키우려면 투자금 규모부터 키워야...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특징주]자사주 소각 앞둔 SK증권, 연일 강세...8%대↑ 은 이번판결로 대형마트 업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기영 SK증권 연구원은 "이미 대형마트의 의무휴무와 관련된 부정적인 모멘텀을 온라인사업 확대를 통해 상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아빠, 이제 전화하지 마세요"…Z세대 5명 중 3명 ...
또 대형마트 업계의 성장모멘텀 관건은 신선 식품을 통해 확산되는 대형마트의 온라인(모바일) 및 배송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김 연구원은 "소비자들이 대형마트에서 구매하는 컨텐츠의 확산 가능성이 제한적"이라며 "홈쇼핑이나 소셜커머스 유통업체들과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고 분석했다.
또 그는 창고형 매장의 효율성이 규모의 경제를 가늠하는 척도로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김 연구원은 "신선식품과 창고형매장에서 강점을 보유한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106,7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0% 거래량 230,790 전일가 108,1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알루미늄 캐리어 9만9000원…이마트, '여행템' 할인 행사 포켓몬부터 티니핑까지…이마트, 인기 장난감 최대 80% 할인 [오늘의신상]나폴리 3대 피자 맛집…이마트, '다미켈레' 마르게리타 를 대형마트업계내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