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 숨기고 싶은 흑역사로 분장? "슈퍼 빵빵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유인영이 120㎏ 거구 체격으로 변신했다.
유인영은 KBS2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과거 120㎏이 넘는 거구에서 피와 땀을 쏟아 여신 미모를 만들어낸 노력형 변호사 오수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유일한 친구였던 강주은(신민아)에 대한 부러움과 열등감을 지니고 있는 인물. 주은과 우식(정겨운)의 15년 연애를 종결짓게 만드는, 우식의 새 여자 친구로 등장한다.
이에 유인영이 오수진의 감추고 싶은 과거 흑역사 촬영에 나선 장면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수 분장을 통해 아찔한 9등신 완벽미녀에서 120㎏의 '슈퍼 빵빵녀'로 과감하게 변신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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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은 지난 10일 미리 본떠 놓은 실리콘으로 얼굴과 손, 몸을 덮은데 이어, 몸에 맞게 특수 제작된 의상을 입고, 실감나는 120㎏의 몸매를 연출했다. 그는 자신의 모습을 신기해해하며 거울에서 시선을 떼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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