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웰[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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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농구 전주 KCC가 원주 동부의 연승행진을 막고 3연승을 달렸다.


KCC는 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동부를 78-77로 제압했다. 최근 세 경기를 모두 이기며 11승8패로 공동 3위에 올랐다. 동부는 4연승에서 오름세가 꺾였다. KCC는 리카르도 포웰이 26점과 13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고, 하승진이 13점과 11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부산 케이티는 원정에서 창원 LG를 92-83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마커스 블레이클리(21점), 조성민(20점) 등 다섯 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려 승리를 따냈다. 9승10패로 순위는 6위. LG는 5연패의 부진을 털지 못하고 최하위(4승15패)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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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고양 오리온(16승3패)은 안방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81-74로 꺾고 전날 KGC인삼공사에 당한 패배(72-95)를 만회했다. 애런 헤인즈가 26점을 넣고 리바운드 열여덟 개, 어시스트 열한 개를 기록하는 트리플더블로 승리를 이끌었다.

헤인즈[사진=김현민 기자]

헤인즈[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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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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