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서 주제별 전시·체험 ‘숲 교육 어울림’ 개최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27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에서 ‘제2회 숲 교육 어울림’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숲의 가르침을 깨닫는 ‘지혜의 숲’ ▲모험의 공간 ‘탐험의 숲’ ▲ 상상력을 키우는 ‘창의의 숲’ ▲ 숲 교육 전문가의 지식을 키우는 ‘소통의 숲’ 등 4색 4숲을 주제로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40여개의 주제별 전시관이 마련돼 일반 시민들과 숲 교육 전문가들의 체험활동을 가능케 할 예정이다. 각 전시관별 체험 이용료는 무료 또는 1000원~2000원 사이의 소액으로 책정된다.
산림청은 일반 시민들의 숲 교육 참여와 숲 교육 전문가들 간의 정보공유를 도모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진행한다. 행사에는 ㈔한국숲해설가협회, ㈔한국숲유치원협회, ㈔한국숲길체험지도사협회 등 숲 교육 관련 11개 협회 및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숲 교육 어울림 누리집(http://letsgoforest.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순욱 산림청 산림교육문화과장은 “행사를 토대로 숲이 지닌 다양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체험·탐방·학습함하고 숲의 중요성과 가치를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며 “더불어 숲 교육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속되길 기대해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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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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