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지 미라·바비큐 폭립 등 맛에 재미 더한 음식으로 파티 느낌 물씬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할로윈데이가 다가왔다. 할로윈은 고대 컬트인의 '삼하인 축제'에서 유래된 것으로 매년10월의 마지막 날, 죽은 사람의 영혼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귀신 복장을 하는 것이다. 현재는 미국에서 이런 복장을 한 어린이들이 사탕이나 초콜릿 등을 받으러 여러 가정을 방문하는 등 즐거운 파티의 개념으로 바뀌었다.


최근에는 국내에도 할로윈이 하나의 파티 문화로 정착되면서 이맘때 즈음이면 여기저기서 할로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어린 아이들이 있어 나들이가 여의치 않다면 할로윈 홈파티로 오붓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시중에 판매 중인 다양한 제품들을 활용하면 간단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홈파티를 준비할 수 있다.

◆소시지로 만드는 익살스러운 '소시지 미라'=요리 솜씨는 없지만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할로윈 음식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소시지를 이용해보자. CJ제일제당의 '프레시안 브런치 후랑크' 하나면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도 맛도 좋고 재미도 더한 소시지 미라를 만들 수 있다.


프레시안 브런치 후랑크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제거한다. 여기에 시중에 판매하는 호떡믹스 반죽을 가늘고 길게 늘어뜨려 미라의 얼굴이 되는 부분을 제외하고 감은 후, 약 170도로 예열된 오븐에 15분 가량 굽는다. 오븐이 없다면, 호떡믹스 대신 슬라이스 치즈로 말고, 김 등을 활용해 눈동자를 만들어 주면 더욱 센스 있는 소시지 미라가 완성된다.

◆간단한 조리로 근사한 '바비큐폭립'을 뚝딱=파티음식이라고 해서 거하게 오랜 시간을 준비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끓는 물 혹은 전자레인지에 CJ제일제당의 '프레시안 by VIPS 오렌지 BBQ 폭립'을 데워 접시에 내면 전문 레스토랑 못지않은 메인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접시 한 쪽에 감자와 단호박 구이 등을 곁들이면 더욱 완벽한 플레이팅을 완성할 수 있다.


프레시안 by VIPS 오렌지 BBQ 폭립은 잡내 없는 연한 살코기가 립에 두툼히 붙어 있어 육질이 쫄깃하며,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로 상큼함을 더한 정통 바비큐 특제소스로 구성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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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호박?해골?유령 등 할로윈 대표 아이템을 활용한 시즌 디저트나 와인, 샴페인과 같은 파티주를 곁들이면 할로윈 분위기를 한껏 돋우는 상차림이 완성될 것이다. 할로윈데이 와인으로는 악마의 와인이라는 애칭을 가진 '까시에로 델 디아블로'가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다.


붉은색 커버와 함께 악마의 얼굴을 본 뜬 문양이 중앙에 새겨져 있어 할로윈 홈파티용 선물로 인기가 높다. 풍부하고 진한 과일향과 은은한 커피향이 일품이며, 긴 여운이 인상적인 악마의 매력을 뽐낸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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