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22일 오후 1시부터 성수동 찾아 성수 사회적경제 육성 방안 발표 후 수제공방 등 찾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어디를 가든 인기스타다.


박 시장은 요즘 청년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일자리 대장정'을 하고 있다.

박 시장이 타는 봉고 차에는 파란색 띠로 '일자리 대장정'을 표기하고 있다.


박 시장은 22일 오후 1시30분부터 성동구 성수동을 찾았다.

박 시장이 성수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직접 발표한 후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뒤 이어 성수동 뚝도활어시장 개장 등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이날 성수동 일대를 구두와 패션 잡화 등을 중심으로 한 수제화 특화 지역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박원순 시장이 수제 판매점인 일리일리를 찾아 지갑을 보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수제 판매점인 일리일리를 찾아 지갑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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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일대가 수제화 본거지임을 감안, 이탈리아 볼로냐와 같은 수세화 특화 거리와 관련 산업을 집중 육성해 청소년 일자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발표했다.


박 시장은 "오늘은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다"고 말을 꺼냈다.


박 시장이 보궐선거를 통해 서울시장이 된 이후 성수동은 아마 수십차례 방문해 성수동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을 표현한 것으로 들렸다.


이어 참여 기자 등과 질문을 받고 성수동 일대 날로 번창해 가는 수제 공방 등을 둘러보았다.


특히 지갑 등 수제 잡화 가게인 ‘일리일리’ 등을 들어가 직접 상품을 보고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서울숲 지킴이 그린트러스트 본부를 들러서도 여직원과 대화를 나누며 활동 상황 등을 정성껏 묻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러나 이날 박 시장의 이런 현장 방문 중 압권은 박 시장을 보고 반기는 주민들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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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젊은 여성들은 박 시장을 보고 매우 반가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박 시장은 행사 후에도 주민들이 요청할 경우 기념촬영을 하는 등 시민들과 스킨십을 강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정원오 성동구청장, 주민들과 함께 허브네쉼터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정원오 성동구청장, 주민들과 함께 허브네쉼터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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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이달말까지 일자리 대장정을 하며 서울시내 곳곳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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