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과 중국남방항공의 합병설이 돌면서 양 사 주가가 큰폭으로 오르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소유한 상하이 증권보는 정부가 중국 기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국유기업 개혁 작업을 계속 하고 있다며 에어차이나와 남방항공이 합병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중국 항공사들의 물류 사업부간 합병설이 제기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아예 항공사간 합병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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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설이 제기된 양 사 주가는 큰폭 상승하고 있다. 에어차이나는 홍콩 주식시장에서 금일 최고 5.14%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 상하이 주식시장에서도 에어차이나는 7%가 넘는 급등장을 시현하고 있다.

남방항공도 홍콩 주식시장에서 금일 최고 4.43% 오름세를 보였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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