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슬기, 드림투어 18차전 우승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정슬기(20ㆍ사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18차전(총상금 7000만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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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남 무안골프장(파72ㆍ6430야드)에서 끝난 최종 2라운드에서 1타를 까먹었지만 1타 차 우승(8언더파 136타)을 지켰다. 결과적으로 첫날 9언더파의 폭풍 샷이 동력이 됐다.
이날은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3m 거리의 천금 같은 우승버디를 솎아내는 뒷심을 가미했다. 우승상금이 1400만원이다. 정슬기는 "내년 정규투어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19차전은 21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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