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김현중이 이달 내로 군 복무 첫 휴가를 나올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소속사 측은 14일 스포츠투데이에 "김현중이 10월 중으로 휴가를 나온다. 그러나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김현중은 2012년부터 전 여자친구인 최모씨와 임신, 폭행, 유산을 둘러싸고 진실 공방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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