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정부에서 비밀리에 죄수들을 이용해서 불법적인 일을 처리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팀이다. 어벤져스와 달리 주인공들이 모두 지독한 악당이다.
특히 함께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찍은 윌 스미스가 자레드 레토의 조커 연기를 극찬한 바 있어 영화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에 공개된 '수어사이드 스쿼드' 예고편 속 조커는 "나는 단지 해칠 거야. 아주 아주 끔찍하게"라는 대사를 던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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