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10월 8일 목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美금리인상보다 中경착륙이 더 큰 문제
영업이익 7조3천억 깜짝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삼성전자
[사진]골프올림픽 '프레지던츠컵' 오늘 티오프
中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12일 발표
초선 의원들의 국감 반성문
*한경
'3兆 적자' 현대重에 STX 맡으라는 정부
[사진]朴대통령 "평화·화합 전하는 대회 되길"…'프레지던츠컵' 오늘 티오프
"고객을 만족시키면 실적은 그냥 따라 온다"
檢, 골드만삭스 6000억대 채권 불법판매 적발
삼성전자, 영업이익 7兆 넘었다
*서경
"中기업 지분매수·M&A 활성화를"
삼성전자 영업익 5분기만에 7조대 회복
[사진]프레지던츠컵 개막…朴 "평화·화합 전하는 대회로"
삼성전자 8% 급등에 코스피 2000 돌파
靑 이르면 내달 중순 대폭 개각
*머투
파생상품 양도세 과세 2년 유예 추진
삼성전자 3분기 깜짝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사진]2015 프레지던츠컵 개막
투자 저해 규제철폐 '규제 프리존' 만든다
'깜깜이 예산' 특별 교부세, 주민 1인당 최대 270배差
*파뉴
TPP 누적원산지 기준, 가입 안한 한국엔 '毒'
[사진]프레지던츠컵 개막식…朴대통령과 부시
삼성, V자 반등 보인다
◆주요이슈
* 美 블링큰 국무부 부장관 "TPP, 한국이 원하면 협의할 용의 있어"
- 방한 중인 토니 블링큰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7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강연을 갖고 최근 타결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과 관련해 "한국이 원하면 (가입 여부를) 협의할 용의가 있다"며 "더 많은 국가가 참가하길 기대한다"고 밝힘. 이어 "중국도 관심을 갖고 기준을 충족한다면 환영할 것"이라며 "중국의 번영과 성장이 한국과 미국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하는 등 군사적 도발을 감행한 데 대해서는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위반"이라며 "중대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북한이 다른 길을 선택한다면 더 나은 미래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려 한다"고 덧붙임. 한편 이날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미국과 일본이 중심이 돼 타결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우리나라가 참여하지 않은데 대한 실기(失機)논란에 대해 냉정한 상황판단을 주문. TPP타결로 전 세계 무역의 40%를 차지하는 거대시장을 놓쳤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과도하다"고 평가하고 TPP 창설회원국으로 참여하는 데 대해 미국과 일본이 우리 정부가 들어주기 어려운 과도한 대가를 요구했다고 강조.
* 靑, 장관들 총선 출마의사 타진설 부인
-청와대가 최근 이른바 '정치인 각료'들에게 내년 총선 출마 의사를 타진하고 물밑으로 개각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짐. 이에 따라 정치권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조만간 일부 부처 장관에 대한 교체를 단행할 것이라는 '조기 개각설'이 번지고 있음. 7일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청와대는 최근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겸하고 있는 장관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내년 총선에 출마할지를 물어봤으며, 이들은 모두 출마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으로 전해짐. 대상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등 5명. 이들에 대한 의견 수렴은 청와대 비서진에 출마 여부를 확인한 시점과 비슷한 시기에 이뤄진 것으로 전해짐. 일각에서는 청와대가 이미 교체 대상 장관의 후임자 물색에 들어갔다는 얘기도 나옴. 하지만,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개각과 관련해서는 들은 바가 없다"고 말했고 또 다른 관계자도 같은 날 오후 "청와대가 장관들한테 총선 출마 여부를 일일이 물어봤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밝혔으며 개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인사 문제에 대해선 우리가 얘기하지 않는다"고 답함.
* "공천룰, 민주절차 거쳐야"…劉 3개월만에 현안 목소리
- 원내대표를 역임한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이 7일 당내 현안 문제를 짚고 나섬. 공천룰 갈등과 관련해 청와대와 당대표를 한꺼번에 비판한 것. 유 의원이 정치 현안을 거론하고 나선 것은 지난 7월 초 원내대표직을 사퇴한 이후 3개월 만에 처음. 유 의원은 이날 대구에서 시당출입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정치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공천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면서 "당 대표와 청와대가 싸우는 것처럼 비쳐지는 것은 좋지 않고 좀 한심하다"고 비판. 그는 공천룰 다툼과 관련해 "현행 당헌ㆍ당규대로 되면 다수 의원들이 동의할 것"이라면서 "특정한 정치적 목적을 갖고 공천 학살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간다면 의원들이 당연히 저항을 해야 된다"고 밝힘. 또한 "대구경북 지역이 '우선 공천'대상으로 거론되는 자체가 TK국회의원으로서 자존심 상하는 일"이라면서 "우선공천 논란에 특정 지역을 결부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함. 특히 청와대 참모들의 20대 총선 TK지역 차출설과 관련해 "현역 초선 7명의 자질이나 지난 3년간의 의정활동 내용을 보면 모두 훌륭한 분들로, 모두 재선되는 것이 대구의 정치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 아울러 자신의 탈당이나 신당 합류설에 대해서는 "입당 이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탈당을 생각해본 적이 없고 (당 내에서) 어떤 위치에 있든지간에 새누리당이 바뀌어야 나라가 바뀐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면서 가능성을 일축.
* DNA 복구과정 밝힌 업적…올해의 노벨화학상
- DNA를 어떻게 복구하는지에 대한 연구업적에 2015년 노벨화학상의 수상영예가 돌아감. 이번 연구 업적은 새로운 암 치료제에 대한 가능성도 열었다는 평가. DNA에 들어있는 염기서열의 정보는 쉽게 손상될 수 있다는 사실이 1970년대 밝혀짐.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2015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스웨덴의 토마스 린달, 미국의 폴 모드리치, 미국과 터키 이중국적의 아지즈 샌카를 선정했다고 발표. 우리 몸의 세포는 분열기간동안 DNA가 복제되는데 이때 결점이 발생. 우리 신체에서 이 같은 현상은 매일 수백만 번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짐. 이번에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세 명의 연구자들은 이 같은 과정에서 상세한 분자 수준에까지 DNA 복구 시스템이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규명해 냄. 린달 박사는 염기절제 복구에 대한 업적을 인정받았고 모드리치 박사는 세포 분열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상을 복구하는 과정, 샌카 박사는 자외선에 의한 손상에 대한 복구 과정 등을 각각 밝혀냄.
◆눈에 띈 기사
* "韓 TPP 참여기회 놓쳤다"…진실과 흥분 사이
- TPP 협상 타결 이후 정부가 참여 기회를 놓쳤다는 지적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지만 당시 경제·사회적 상황은 고려하지 않은 채 일부 사실만을 확대 해석해 과거지향적 소모전에 빠져 있다는 우려와 함께 명확히 득실을 고 려해서 추진해야 할 TPP 참여 여부 결정을 서두르게끔 종용하고 있어 자칫 협상력만 떨어뜨릴 것이란 지적까지 일고 있는 상황을 자세히 들여다본 기사로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음.
* '깡통전세' 무섭네…전세보증보험이 늘었다
- 전셋값이 연일 치솟아 매매가격의 90%를 넘거나 아예 매매 가격보다 비싼 아파트가 나와 '깡통전세' 우려가 확산되면서 전세금을 지키기 위해 보증보험에 가입하는 세입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전국의 전세 세입자 가운데 보증금을 100%를 보호받을 수 있는 가구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추정, 돈이 조금 들더라도 주택도 시보증기금이나 서울보증기금의 전세금 반환보증 상품에 가입하는 것을 검토해볼 필요가 있음을 짚어줘 세입자 들의 피해가 커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도운 기사로 포털에 장시간 걸리면서 좋은 반응을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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